Star ♡ Gossip

'기안84' 역대급 복근 화보로 '모델84'로 변신

Garden Ants 2019. 12. 21. 07:59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연'과 '기안84'의 열정과 노력으로 역대급 초콜릿 복근 화보 촬영이 공개되었습니다.

 

역대급 화보 촬영을 위해 '기안84'는 완벽한 복근을 공개, 완전히 달라진 '기안84'의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름 전 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스케줄이 마감, 체육관, 마감, 체육관이었다"

"열심히 운동을 했다"

 

"한 끼만 먹고 운동을 했다"

"촬영 전날에는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해서 물도 안 마셨다"

 

 

 

 

 

 

 


그 시각 스튜디오에서는 촬영 준비가 한창이었고, 스튜디오에는 '기안84'가 화보 촬영에 입을 옷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못 잤다"

"자다가 이불킥을 할 정도로 걱정을 많이 했다"

"날씬한 사람은 뭘 입어도 예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열심히 입혀서 세련되게 만드는 게 내 직업이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한혜연을 향해 자신의 몸을 자랑해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확인 후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모델로 변신했습니다.

 

기안84는 첫 번째 의상부터 완벽하게 소화했고, 포토그래퍼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요구, 걱정을 안은 채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기안84는 자연스러운 포즈도 완벽하게 소화, 첫 촬영부터 스태프들과 한혜연으로부터 "너무 멋있다"면서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때 성훈이 기안84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 등 간식들을 들고 깜짝 등장했습니다.

 

기안84를 위해 운동과 몸 관리, 그리고 이렇게 역대급 화보 촬영을 할 수 있게끔 도와준 성훈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그 자체가 너무 고맙다.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는 기안84의 완벽한 초콜릿 복근도 공개됐습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재킷만 걸친 기안84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이후 어떠한 옷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기안84의 모습에 한혜연은 "너무 예쁘다"면서 눈을 떼지 못했으며, 화보 촬영을 위한 '기안84'의 열정과 노력에 무한한 격려를 보냈습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자신의 인생 최고의 화보 촬영을 위해 열정과 노력으로 역대급 초콜릿 복근 화보 촬영을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힘들거라던 '기안84'의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한혜연'의 열정과 '기안84'에 대한 애정도 부럽습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거라는 기안84의 그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