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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탑사 가는길' 주차요금 입장료 정보

Garden Ants 2020. 5. 20. 08:24

 

[ 진안 마이산  鎭安 馬耳山 ]

#탑사 가는길

#진안 마이산 주차요금, 입장료 정보

 

♣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258

♣ 주차요금 : 3000원 (차종별로 다름)

♣ 입장요금 : 성인 3000원

     (어린이 1000원, 청소년 2000원)

♣ 문의처 : 063) 430-8752

 

 

마이산 馬耳山

말의 귀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마이산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봄 : 안개 속의 두 봉우리가 쌍돛배를 닮아서 돛대봉

 

여름 : 숲 속에서 용의 뿔처럼 보인다고 하여 용각봉

 

가을 : 말의 귀 같다 해서 마이봉

 

겨울 : 눈 덮인 들판 가운데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

 

 

마이산 모봉 (서봉) : 암마이봉 687.4m

마이산 부봉 (동봉) : 수마이봉 681.1m

 

1979년 10월 16일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

 

2003년 10월 31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12호로 지정

 

 

마이산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의 경계면에 걸쳐있습니다.

 

산 전체가 거대한 암석으로 이루어졌으나, 정상에는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마이산 일대와 은수사·금당사 등의 사찰을 중심으로 1979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변지역의 주요 명소로는 운일암, 반일암 계곡, 풍혈, 냉천, 덕유산국립공원 등이 있습니다.

 

 


마이산 지형

사방이 급경사로 이루어졌으며, 남쪽과 북쪽 사면에서는 섬진강과 금강의 지류가 각각 발원하고 있습니다.

 

두 산봉은 동서 방향으로 뻗어 있어 북·서 사면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습한 북쪽 사면은 식생이 풍부하나 건조한 남쪽 사면은 식생이 빈약합니다.

 

반면에 풍화작용으로 암석의 측면에 동굴 형태의 구멍이 생기는 타포니(taffoni)가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북쪽 산록에는 사양제 등 저수지가 있으며, 높이 400m 이상은 계단을 이용하여 산 정상으로 통합니다.

 

 

마이산 생성기원

약 1억여 년 전 호수였던 진안 분지에 큰 홍수가 일면서, 근방에서 자갈과 모래 진흙이 밀려와 퇴적되었습니다.

 

약 6~7천만 년 전 지각 변동시 서서히 융기되어 지금의 역암(수성암)이 되었으며, 두께는 약 2000m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마이봉 정상에서 발견된 민물고기 쏘가리와 다슬기 등의 화석이 이곳이 호수였던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이산 지명 변천과정

신라시대에는 서쪽(경주 중심)에서 가장 이로운 산이라 하여 서다산(西多山)이라 불렸으며, 해마다 이곳에서 산신제를 올린 기록이 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하늘로 용솟음치는 힘찬 기상을 상징한다 하여 용출산(聳出山)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고려말 이성계(조선 태조)가 속금산(束金山)이라 개명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마이산이 기(金 쇠의 기운)가 너무 강하여, 나무(木)의 기운을 눌러 이(李)씨가 왕이 될 수 없다하여...

 

쇠(金)의 기운이 강한 마이산의 정기를 묶는다는 의미의 속금산(束金山)으로 개명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종 13년, 태종이 몸소 나와 진안 성묘 산에서 제사를 지낸 후 마이산을 보고, 마이산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씨가 왕이 되었는데"

"산의 기운을 묶어둘 필요가 없다"

"산이 말귀를 닮았으므로 마이산(馬耳山)이라 하라"

 


마이산의 특징

산 전체가 마치 사람이 콘크리트를 되는대로 비벼서 부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이는 홍수 시 바위, 자갈, 모래, 진흙 등이 같이 밀려와 물의 압력에 의하여 굳어져 만들어진 바위(수성암, 퇴적암)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이산을 쳐다보면 마치 폭격을 맞았거나, 파먹은 것처럼 바위가 움푹움푹 파여 작은 굴을 형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타포니 지형으로 풍화작용은 보통 바위의 표면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마이산은 풍화작용이 바위 내부에서 시작하여, 팽창되어 밖에 있는 바위를 밀어냄으로써 만들어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타포니 지형이 가장 발달한 곳 중에 한 곳입니다.

 

 


마이산 역 고드름

마이산에는 겨울철 정화수를 떠 놓으면 고드름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마이산만의 신비한 현상입니다.

 

특히 은수사와 탑사 주변에 그런 현상이 자주 있는데, 이는 풍향, 풍속, 기온, 기압의 복합적인 영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그릇 안의 물이 어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물이 위로 솟구쳐 어는 현상을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역고드름 현상이 나타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맞아야 한다.

 

먼저, 주변의 기온이 급격히 하강해야 하며, 해당 장소에 대기의 흐름 즉 바람이 없이 매우 건조하여 액체인 물이 고체가 되기 쉬워야 합니다.

 

그릇에 떠놓은 물은 가장자리부터 점차 중앙으로 얼어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중앙까지 거의 다 얼어들어 갈 시점이 되면, 아직 얼지못한 작은 구멍만 남게 됩니다.

 

그런데, 얼음이 동시에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여 물을 압박하면, 물은 그 구멍을 통하여 밖으로 나가면서 얼음 가장자리에 달라붙어 얼음 기둥을 키워 가게 됩니다.

 

얼음 기둥은 점차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늘어지게 되며, 얼음의 압력과 빙점이 일치하게 되면, 구멍도 얼어붙으면서 자라나는 현상이 끝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으로 나타나는 얼음의 모양이 마치 고드름을 거꾸로 놓은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마이산 천황문

마이산 두 봉우리 사이의 고개를 가리켜 부르는 말로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을 이룹니다.

 

천황문에서 화엄굴로 올라가는 길과 암마이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의 입구가 있으며, 마이산을 남북으로 통하려면 넘어야 하는 곳입니다.

 

 

마이산 화엄굴

마이산의 중턱 천황문에서 숫마이봉 쪽으로 100m쯤 올라가 숫마이봉 암벽이 떨어져 나가 생긴 굴입니다.

 

예전에 어떤 이승(異僧) 연화와 화엄의 두 경전을 이 굴에서 얻었는데, 그 경을 중대사에 두었다고 합니다.

 

 

굴속에는 석간수가 떨어져 고인 샘물이 있는데, 마시면 득남을 한다는 전설이 전해옵니다.

 

마이산의 두 봉우리를 부부로 비견하여 동봉을 속칭 숫마이봉, 서봉을 암마이봉이라 합니다.

 

동봉인 숫마이봉은 보는 각도에 따라 남성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숫마이봉 아래 굴에서 나오는 샘물이니 그런 전설이 생길 법도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들이 많이 찾았다고 합니다.

 

현재에는 낙석으로 인해 화엄굴은 통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마이산 금당사(金塘寺)

금당사는 마령면 동촌리 41번지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金山寺)의 말사입니다.

 

기록에 따라 금당사(金堂寺)로도 되어있습니다.

 

현재의 금당사는 1675년(숙종 1년)에 지금의 자리에 새로 세워졌는데, 창립연대에 대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백제 말경 (AC650~700) 무상화상과 김취에 의해 세워졌다는 설

 

통일시라 시대(814년) 중국승 혜감(慧鑑)이 창건하였다고 하는 설

 

 

창건에 관한 주장이 이처럼 다른 것은 사지(寺誌)가 없어 창건 시기를 뚜렷이 내놓지 못해, 통일신라시대 중국승 혜감 창건설이 공론이었습니다.

 

 


마이산 은수사

마이산은 조선 개국과 연관이 깊은 곳입니다.

 

태조(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 신선이 나타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이 금척으로 삼한 강토를 다스려 보아라"

 

다시말해, 새로운 왕이 될 수 있는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고려 말, 남원 운봉(황산대첩)에서 아지발도를 장수로 한 왜구를 크게 물리칩니다.

 

개선 길에 마이산에 들렀다가 깜짝 놀라게 되는데...

 

꿈에서 신선으로부터 금척을 받은 산이 마이산과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태조는 이때부터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나에게 이 땅에 새 나라를 건설하라는 신의 뜻이로구나"

 

마이산 일월오봉도

그 이후,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드리고 심었다는 수령 약 650년 되는 청실배나무(천연기념물)가 은수사 경내에 있습니다.

 

그리고, 용상 뒤에 있는 '일월오봉도'는 마이산을 남쪽에서 보고 그렸다고 전해집니다.

 


마이산 십리벚꽃길

봄철 마이산을 찾는 이들은 덤으로 벚꽃 길의 장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마이산 남부 입구에서 탑사까지 잇는 2.5km의 벚꽃 터널 길입니다.

 

매년 4월 중순경 다른 지역 벚꽃이 다 지고 난 후, 마지막 벚꽃의 황홀한 정취를 만끽하러 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벚꽃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마이산 봄날 풍광은 세속의 근심 따위는 잊게 합니다.

 


마이산 탑사

마이산 적석 탑(천지탑)의 조탑 방식은 '막돌 허튼 층 쌓기'라 합니다.

 

이런 양식은 예로부터 성곽이나 돌담, 방사탑(防邪塔) 등에서도 두루 보이므로, 마이산 탑의 축조기법은 특별히 독창적이거나 아니면 특별한 문화적 매개(媒介)를 통하여 유입된 방법이 아닙니다.

 

이 장소에 널려있는 자연석들을 이용하여 탑을 쌓고자 했을 경우, 자연스럽게 도입될 수밖에 없는 기법이었을 것입니다.

 

다만, 치밀한 구성과 튼튼한 결구(結構)로 보아, 조탑 전문가의 지휘 아래 상당수의 인력이 동원되었으리라고 여겨집니다.

 


마이산 비룡대 (나봉암)

마이산 등산로를 따라 마이산 북부에서 서쪽으로 약 1.5km쯤 거리에 처사봉(527m)이 나오는데, 이곳이 바로 비룡대입니다.

 

호남정맥과 금남정맥, 백두대간과 호남평가가 동서남북으로 이어지는 태극지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1998년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진안군이 건립한 팔각정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나봉암이라는 푯말이 세워져 있으나, 이 이름의 출전(出典)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마이산 섬진강 발원지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은 선각산 오계치와 팔공산 서구리재(896m) 사이 계곡에 있습니다.

 

백운면 신암리 원신암 마을을 지나 북쪽으로 오계치 고개를 향해 오르다 오른쪽 계곡으로 들어서면 데미샘이 나옵니다.

 

그 위로 봉우리 능선에 천상데미가 있습니다.

 

'데미' 어원

발원 샘 주위가 돌무더기로 되어 있어, 이곳 방언에 무더기를 무데기, 더미를 데미로 부르는데서 비롯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여기서 발원한 섬진강은 백운면을 거쳐 마령면에서 부귀면 세롱리와 진안읍 연장리, 또 마이산의 물을 합하여 성수면으로 흘러 임실 오원천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임실 운암호, 구례, 하동 화개장터를 거쳐 광양만 바다로 흘러들기까지 500여 리를 남하합니다.

 

 


마이산 등산로

마이산 등산로 코스

① 합미산성 → 광대봉(609m) → 고금당 → 비룡대(527m) → 봉두봉(540m) → 마이산 석탑군(L-8.4km) 4시간40분


② 보흥사 광대봉(609m) → 고금당 → 비룡대(527m) → 봉두봉(540m) → 마이산 석탑군(L-5.4km) 3시간40분

 

③ 남부주차장 → 고금당 → 비룡대(527m) → 봉두봉(540m) → 마이산 석탑군(L-3.5km) 2시간20분

 

④ 남부주차장 → 고금당 → 비룡대(527m) →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L-3.1km) 2시간10분

 

탐방로 코스

○ 남부주차장 → 금당사 → 탑사 → 은수사 → 천황문(암,숫마이봉) →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L-3.3km) 1시간30분

 


마이산 탐방로 코스

1코스 거리3.3km (1:30~2:00 소요)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 → 천황문 → 은수사 → 마이산석탑군(탑사) → 탑영제 → 금당사 → 남부주차장

 

② 2코스 거리 5.3km (2:50~3:30 소요)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 → 천황문 → 암마이봉 → 천황문 → 은수사 → 마이산 석탑군(탑사) → 천황문 → 북부주차장

 

③ 3코스 거리 3.9km (2:30~3:00 소요)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 →  남부주차장

 

※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의 대부분(80%정도)이 북부주차장 → 탑사 → 남부주차장 코스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약 15%정도가 암마이봉등반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일반 등산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이산 등산로 코스

① 등산로 거리 5.7km (3:30~4:00 소요)

 

남부주차장 → 고금당 → 비룡대(527m) → 성황당 → 봉두봉 → 마이산 석탑군(탑사) → 은수사 → 천황문 →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

 

▷ 마이산 탑사 → 남부주차장 : 5.0km

 성황당 → 마이산관광 주차장 : 5.7km

 천황문 → 암마이봉 →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 : 7.2km

 

※ 등산로에서 봉두봉을 거치지 않고, 탑사로 가기 위해서는 탑영제 이정표를 따라 내려와서 탑사로 가면 됩니다.

 

※ 마이산 석탑군 → 남부주차장 : 1.5km

 마이산 석탑군 → 단지주차장 : 2.5km

 

 

등산로 거리 6.5km (3:30~4:00 소요)

 

남부주차장 → 고금당 → 전망대 → 봉두봉 → 천황문 →암마이봉 → 천황문 → 마이산 석탑군(탑사) → 남부주차장

 

 본 등산로 코스는 정비가 완료되어 노약자, 어린이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기자기한 코스와 마이산의 비경을 관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코스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이산 장거리 등산로 코스

① 코스거리 5.0km (3:00~3:30 소요)

마령(원강정) → 보흥사 → 광대봉 → 고금당 → 남부주차장

 

▷ 고금당 → 전망대 → 봉두봉 → 마이산 석탑군까지 : 7.3km

 

 

② 코스거리 11.8km (7:00~8:00 소요)

봉두봉 → 천황문 → 암마이봉 → 천황문 → 마이산 석탑군 → 남부 주차장

 

▷ 천황문 →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 : 11.3km

 

③ 코스거리 9.9km (6:00~7:00 소요)

합미산성 → 광대봉 → 고금당 → 비룡대 → 봉두봉 → 마이산 석탑군 → 남부주차장

 

▷ 덕천교 → 태자굴 → 광대봉(3.1km) : 위 코스와 동일

 

 

※ 천황문~암마이봉을 갈 경우 1:00~1:30 정도 더 소요됩니다.

 

동절기 및 기상악화(안개, 우천)시에는 등산 코스가 폐쇄됩니다.

 

※ 산행 소요 시간은 성인 기준 시간당 1.5 ~ 2.0km로 계산하였습니다.

 

마이산 장거리 등산로 코스

주로 전문 산악인이 주로 찾는 곳으로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대봉에 오르면 진안 남부를 전부 조망할수 있습니다.

 

광대봉에서 고금당까지 오면서 마이산을 조망하면, 보는 장소에 따라 그 모양이 변하며, 그 비경이 설악산에 견주어 볼만합니다.

 

가을 단풍철에는 단풍과 바위 마이산이 어우러저 보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며 광대봉을 제외한 곳은 비교적 산행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광대봉은 로프를 이용하여야 하므로 노약자, 부녀자, 어린이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인은 보흥사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과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에는 전코스가 폐쇄됨으로 미리 폐쇄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이산 찾아오는길

차량내비게이션 주소

 

마이산북부

전북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130(단양리 745번지)

 

마이산남부

전북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182(동촌리 76-2번지)

 

문의처 : 063) 430-8752

 


다가오는 즐거운 주말!!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진안 마이산'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본 포스팅은 전라남도 마이산도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제작한 저작물 자료를 다운받아 작업한 것으로, "공공누리" 출처표시와 상업적 이용금지 사항을 준수하고, 변경금지 조건을 수용하여 작업하였습니다.